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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우울증은 흔하지 않지만, 아이들이라고 해서 우울증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와 달리 요즘 아이들은 많은 스트레스 속에서 자라고 있다 보니, 아이들 중에 우울증을 앓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아 우울증은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힘든 부분을 잘 이야기하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 행동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울증의 양상으로는 슬픔, 불행감을 느끼고 화를 잘 내며 짜증스러워 합니다. 결정을 내리기 어려워하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안절부절하고, 성적이 떨어지게 됩니다. 말이 느리고 굼뜨며 말수가 적어지고, 통증을 호소하고 감정이 없는 듯 보이고, 피곤해합니다. 늘 하던 일에 재미가 없어지고 수면에 이상이 생기게 되고 청소년의 경우, 심각한 스트레스를 겪지 않아도 우울증으로 힘들어 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보이는 증상으로는 우울감, 초조감, 흥분, 집중력 저하, 수면 및 식욕의 변화, 자기비판의 증가, 절망, 슬픔, 공허감, 에너지 상실, 일상생활이나 친구에 대한 흥미의 상실, 죽음에 대한 생각의 증가, 자살위협 등이 있습니다.

위와 같은 모든 증상들이 항상 같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에 따라서 증상의 종류도 다르며 심한 정도도 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우울증은 치료를 받지 않으면 몇 달 또는 몇 년간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80% 이상에서 완전히 회복될 수 있습니다.
 
 
 
 
약물요법과 면담치료를 함께 병행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항우울제는 신경호르몬의 조절을 통해 우울증상을 개선합니다. 항우울제는 습관성이나 부작용이 없으며 부작용도 거의 없는 안전한 약입니다. 또한 디딤 마음클리닉에서는 다양한 심리 평가 후 놀이치료, 음악, 미술 등 예술을 매개로 한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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