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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는 사회적인 관계, 의사소통, 인지 발달의 지연과 이상을 특징으로 하고 인생 초기에 발병하는 질환으로 사회성의 문제가 진단에 가장 중요한 특징입니다. 여기에는 자폐증 이외에 아스퍼거 증후군 등이 속해 있습니다. 전형적인 자폐증은 평균적으로 인구 천명에 한 명 정도가 발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남자에서 더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형적인 자폐증은 생후 1-2년 내에는 증상이 시작되고 언어 발달이 늦고, 사회적인 관계를 맺기가 거의 힘들고, 주위 환경에 비정상적으로 민감한 모습을 보입니다. 때론 몇 개의 단어를 말한 후 언어가 소실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기에 발견해서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예후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점점 중요해지는 추세입니다.
 
 
정상 아동과 달리 아주 어렸을 때부터 눈맞춤 결핍, 사회적 미소와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이 없는 증상이 있습니다. 또, 옹알이의 감소, 자신의 이름을 불러도 반응이 없는 증상이 있는데, 사회적 상호작용의 문제는 장기적인 예후에 중요합니다.
 
언어 발달의 문제 역시 중요한 증상입니다. 자폐증의 절반에 해당되는 아동이 평생동안 말을 의사소통의 첫 수단으로 삼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말을 하더라도 특이한 방식으로 하는 경우가 많고 실제적으로 의사소통하면서 대화하는 능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거의 반 정도의 자폐아에서 지능이 저하되어 있습니다. 지능 저하가 심할수록 나이가 들면서 간질 발생 위험이 높고 예후가 나쁜 편입니다. 하지만 조기 발견과 치료로 인지 발달을 도울 수 있고 특정 분야에서 매우 뛰어난 능력을 보일 수 있습니다.
 
사회적인 상황에서는 무관심하게 보이나 TV 선전 같은 것에는 매우 집중을 잘하기도 합니다. 특정 물건에 집착이 많고 청소기 소리와 같은 비언어 소리에 매우 민감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 특이한 몸동작이나 행동을 반복하는 상동행동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현재까지 가장 중요한 치료는 사회적, 의사소통적, 인지적인 기술을 적절하게 가르쳐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장기적인 예후도 좋게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고 부모님 역시 지지 받고 교육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두 사람의 노력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정보를 공유하면서 함께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명되지 않고 다양하게 시도되는 치료법은 많은 경우 도움이 되기 보다는 증상을 악화시킬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전문가와 상의가 필요합니다. 조기에 개입해서 치료할수록 예후가 좋고, 전체 환자의 1/3 정도는 어느 정도 독립성을 달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후를 추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지적인 수준과 의사소통 능력입니다. 다양한 치료로 예후는 점점 좋아지는 추세이지만 평생 지속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에 꾸준한 치료가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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