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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학의 치료는 크게 생물학적 치료와 정신 사회학적 치료로 나누어집니다. 각각의 치료법이 서로 다른 장단점을 가지므로 어느 것이 좋고 나쁘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두가지 치료 방법을 적절히 조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물치료는 생물학적인 치료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치료방법입니다. 또한 생물학적 원인을 가지고 있는 증상들에 대해서는 그 원인에 가장 적합한 치료법이기 때문에 매우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 방법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우리나라에서는 약물치료를 권유받게 되는 경우 정신과 약을 먹는다는 것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정신과 약은 독하고 부작용이 많을 것이라는 선입견, 정신과약은 중독되어 평생 의존해야 된다는 잘못된 정보, 약을 먹는 것은 스스로 노력하려는 의지를 포기하는 것이라는 오해, 신앙의 힘으로 모든 것을 극복해야 된다는 잘못된 믿음 등으로 적절한 치료 자체를 거부하는 경우가 아직도 많은 실정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법을 놓쳐 오랜 시간동안 본인과 가족들이 여러움을 겪게 되기도 합니다. 또한 다른 신체적 질환에 해당하는 치료와 마찬가지로 정신의학적 치료도 그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 치료기간도 늘어나게 되고 치료의 반응도 좋지 않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약물치료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우선 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증상 및 질환에 가장 적합한 약을 선택하게 되며 이를 적절한 용량으로 투약하면서 충분한 치료효과를 나타내는 기간을 거친 뒤 단계적으로 줄여 치료를 종결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러한 전 과정은 약물치료의 전문가인 의사와 직접 상의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또한 약을 복용하는 동안 불편한 느낌이 있거나 혹은 심리적으로 약을 먹는 것에 대해 어려운 마음이 생긴다면 이러한 문제도 충분히 상의하여 해결해 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정신의학에서 사용하고 있는 약물들은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목표가 되는 증상만 조절하도록 만들어진 약들이 대부분이므로 치료 효과 이외의 작용에 대해서는 특별히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들이 대부분입니다.

저희 디딤에서는 최신의 안전한 약물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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